보조배터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​아이폰 유저들은 모두가 격하게 공감 할 외장배터리에 대해 오늘은 포스팅하겠습니다.

배터리가 일체형인 우리 아이폰유저들은 아이폰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차있지만

단 한순간 안드로이드가 부러울 때는 바로 배터리를 교체할 때.

그래서 외장배터리를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게 되잖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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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사용하던 이름모를 브랜드의 외장배터리는 무겁기만하고

6000mAh밖에 되지 않아서 2번을 조금 못미치게 충전시켰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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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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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검색과 지인질문을 통해 결정한 외장하드는 바로 최근 핫한 샤오미외장배터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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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기다리고 기다리던 외장배터리가 드디어 배달됐습니다.

외장하드와 함께 구매해서 같이 포장되서 왔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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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정품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보이는 금색라벨을 인터넷에 찍어 샤오미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됩니다.

너무 자신감 보이길래 저는 쿨하게 확인 안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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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상자를 열면 오른쪽과 같이 외장하드와 케이블이 분리되어 포장돼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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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색상은 정말 정말 다양해요.

민트, 블루, 연청, 화이트, 핑크, 블랙 정말 많지만

저는 노트북과 핸드폰 색깔을 맞추기 위해 나름대로 깔맞춤! 회색을 선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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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.

USB단자와, 충전단자 그리고 점4개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전구입니다.

그리고 기존 외장배터리는 바로 꽂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이었지만,

샤오미 외장배터리는 전원버튼을 눌러 켜주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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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배터리 잔량이 3칸 남은게 보이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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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그리고 이번 샤오미외장배터리는 용량이 무려 10400mAh!

아이폰을 약 3번정도 충전시킬 수 있는 용량이에요.

이정도면 여행하기에 충분하겠지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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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그리고 샤오미외장배터리 케이스인줄 알고 끼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외장하드 케이스였네^^

필요할 땐 이렇게 번갈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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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으로 샤오미외장배터리 포스팅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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